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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커_프로필 / 고빈희 / Xx

notion7520 2025. 1. 22. 01:03

#백고커 프로필
 

{[밤엔 피고 낮엔 지는 달맞이꽃]}


 

어쩌지..어쩌지 이러다간 쓰러지고 말거야

"흐앗..! 아..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 주세요오"

 
이름
고빈희
 
지극히 평범한 한국식 이름입니다. 굳이 설명을 붙이자면 그녀는 고씨 성을 가졌고 貧 가난할 빈에 氣보낼 희 자를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사교성도 부족하고 멘탈과 비위도 약하여 뭐든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자라 그녀의 부모님이 그런 부족함을 떠나보내라는 의미에서 스님에게 이름을 받아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26살
경찰대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4년 과정을 끝내고 경찰서 배치 후 2년차 순경이 되었습니다.
 
 
 
성별
woman
생물학적 Xx 염색체를 가진 명백히 여성의 유전자를 가진 여자입니다. 옆에서 봐도 위에서 봐도 아래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여자지만 혹여나 남자로 오해하셔도 그녀의 성격상 나무라진 못 할 것입니다.
 
 
 
신장 / 몸무게
164cm / 54kg
그저 평범한 신장과 몸무게입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평균 키에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평균 몸무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그저 평범한 신장과 몸무게입니다. 뭐, 다른 경찰들 보다는 다소 작고 가벼울 수 있겠네요. 그래도 일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상관없겠지요?
 
 
 
성격
신경과민 | 소심한 | 사교성 부족 | 순종적인
 
항상 모든 신경이 예민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자극해도 그 이상의 반응이 나오지요. 굳이 예를 들자면 그녀가 걸어가고 있을 때 뒤에서 그녀를 부르면 화들짝 놀라 꼬리부푼 고양이 마냥 움츠린 채로 당신을 볼 것입니다. 그러곤 더듬거리며 답 할 것이고요.
 
굉장히 소심합니다. 필참이 아니라면 사교 모임은 일절 참여하지 않고 타인과 함께 있어야 하는 장소에 온다면 가장 먼저 사람이 없는 외진 곳을 찾아 기억해 둘 정도죠. 그래도 남에게 피해를 가할 정도는 아니니 너무 어렵게 보지는 맙시다. 그리고 만약 친해진다면, 여전히 민감하고 더듬거리겠지만 말을 거는 빈도가 잦아질 수 있으니까요.
 
위의 성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사교성이라곤 일절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마 돋보기로 보면 조금은 보이겠네요.(하하) 그렇다고 예의가 없거나 공감을 너무 못해 사교성이 없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별거 아닌 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갑자기 기절하거나 울먹이는 다소 답답한 상황은 생길 수 있으나 음... 그 뒤는 당캐들의 선택이겠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울먹이고 더듬거리고 가끔(?) 기절할 때도 있지만 하라는 일은 일단 해 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깨어있는 고빈희가 처리하는 게 아닐 수도 있지만요? 뭐든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순경에서 다른 이들보다 좀 더 빠르게 경장으로 직위 한 대에는 이유가 있을 태니깐요.
 
 
 
외관
*아래의 내용은 첨부돼있는 자캐 외관을 기준으로 합니다.*
 
와인색이 살짝 비추어지는 갈색 머리카락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머리는 귀 뒤로 넘겨 붉은 핀으로 고정했고 길게 내려오는 머리는 고빈희 만이 묶을 수 있는 방법으로 묶어 잔디처럼 이리저리 뻗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묶었는지 알 수 없어 따라 하고 싶어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네요. 가르쳐 주어도 쉽사리 할 순 없지만요. 그녀의 머리카락 색과 잘 어울리는 갈색 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냥 말하자면 평범한 눈 색입니다. 왼쪽 눈 밑에는 점이 두 개 있고 오른쪽 입술 아래에도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녀는 그 점을 굉장히 없애고 싶어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이 그녀에게 꼭 필요한 점이라며 적극 반대하는 바람에 아직 제거하진 못했다고 합니다. 억울한 고양이 상으로 매번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얼굴입니다.(그렇다고 속 마음까지 매일 불안한 것은 아닙니다. 매일은 아니에요..)
 
그녀의 옷 스타일을 보고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은 가끔 그녀를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답니다. 상의는 보온성이 높은 하얀색 브이넥 긴팔티꼬리뼈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떡볶이 코트를 입고 있습니다. 하의는 딱 붙는 검은색 승무원 스커트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며 갈색 로퍼를 애용합니다.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타지만 자신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패션이라 몸을 포기하면서 까지 입는다고 하네요. 너무 추울 땐 가끔 목도리도 착용한답니다.
 
 
 
L / H
L
 집에서 혼자 먹는 맛있는 음식과 맥주 | 애완 고양이 깔치 | 구석진 곳

집에서 혼자 먹는 맛있는 음식과 맥주는 그녀의 삶의 이유 중 한 가지입니다. 거실 소파 아래에 앉아 배달 음식을 펴 놓고 냉장고에서 막 꺼낸 시원함 맥주를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보며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사라진다나 뭐라나, 거기다 그녀의 애완 고양이인 깔치까지 자신의 무릎에 따뜻하게 앉혀 고롱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그것 또한 삶의 이유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어디에 가든 최대한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구석이 가져다주는 이유 모를 안정감과 아늑함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


H
필참 모임 | 야외 약속 | 범죄현장

L을 보면 아시겠듯이 그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필참 모임은 그런 그녀의 삶의 이유 중 하나를 억제하는 셈이죠. 거기다 소심하고 사교성 부족하면 민감한 그녀에게 여러 사람이 모인 모임은 굉장히 끔찍한 형벌입니다. 이런 그녀에게 야외 약속은 그나마 선택이란 걸 할 수 있는 조금 친절한 존재이지만 이조차 거절 할 수 없는 약속이 된다면 모임과 같은 급이 되어버린답니다. 범죄현장은 웬만한 사람들은 피하고 거르고 싶은 현장 중 하나이죠. 거기다 큰 사건이 발생한 현장이라면.. 그녀의 멘탈은 평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기절할 수도, 이러니 그녀가 꺼리지 않을 수 없겠죠.


S
시체 | 험악한 사람


스텟

근력 ■■□□□
민첩 ■■■■□
지능 ■■■□□
   정신력 ■□□□□
행운 ■■■□□



기타

  • {생일}
  • 7월3일
  • 탄생석 : 루비 | 록 크리스탈 日
  • 탄생화 : 미나리아재비 | 흰 양귀비
  • 별자리 : 게자리
  •  
  • 여름이 점점 무루 익어 갈 때, 해가 서서히 빨리 비추고 달님은 게을러질 때, 그 어중간한 더위일 때 이 세상의 빛은 그녀를 비췄습니다. 그녀의 탄생을 기리는 모든 상징 중 日의 꽃말 만이 그녀의 내면을 비추는 듯하네요.
  •  
  • {혈액형} 
  • AB형
  • 4가지 혈액형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율이 적은 혈액형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혈액형에 비해 11%라는 적은 비율을 가지고 있지만 거의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으니 과출혈로 영원히 잠들 일은 없겠네요.




{소지품}
수첩과 팬 | 액막이 부적 | 무전기 | 타이레놀 8정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수첩과 팬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현장을 나가는 경찰이라면 하나쯤 들고 다닐만한 평범한 수첩이죠. 수사를 하며 찾은 정보나 의문들을 적어 사건을 풀어나갈 때도 유용하고 만약 유서를 써야 할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도 있겠군요. 유서로 쓰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말이죠. 그리고 그 수첩 안에는 어머니께서 주신 액막이 부적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녀가 기가 약하기도 했고 사건이 일어난 곳을 직접 가는 직종이다 보니 어머니의 걱정으로 어떨 수 없이 들고 다닌다네요. 아직까지 큰일이 없는 걸 보니 효과는 있나 봅니다. 아직 까진요. 언제든 동료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무전기도 함께 들고 다닙니다. 이 또한 동료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도 있고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도 있으니 굉장히 유용한 소지품 중 한 가지이겠지요. 민감한 신경 때문에 타이레놀을 들고 다닙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한 날에는 조금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느낄 때가 있어 꼭 챙기는 필수품입니다.
 
 
 
선관
편하게 갠밴 주세요!